취업과 교육
당신의 직책과 역할을 바꾸어 놓을 콘크리트기사 자격증
아침 7시 출근, 밤 9시 퇴근 - 다친 적도 많았고, 손끝이 갈라지는 겨울에도 "이 일은 원래 그런 것"이라며 참고 버텼다 "고생이 많다"라고 회사는 말해주지만 변하지 않은 명함의 직책과 급여에 생각이 많아진 때도 있다 이대로 5년, 10년이 지나면 나는 지금보다 나아졌다고 할 수 있을지, 무언가를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말도 이제는 더이상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 만큼 많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당장 이직이나 전공 변경은 부담스럽고 현장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은 아예 보이지 않는다 지금 이 글이 본인의 이야기와 같거나 비슷하다면, 지금 하는 일의 연장선에서 내 "역할"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요? 그중 하나로 콘크리트기사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험 하나 더 보는 ..